[스크랩]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잘 보내고 오십시요 (2007년 09월 25일 화요일)...650회 한가위 잘 보내고 오십시요 추석의 유래.... 추석(음력 8월15일) 삶이 아무리 어렵고 힘겨워도 이날만큼은 예쁜 옷 입고 결실의 느낌을 만끽해 보십시오. 조상임도 기뻐할 정성껏 차린 차례 상과 음식들 즐겁기만 합니다. 유래 추석을 '한가위'라고도 해요. '한'이란 크다는 뜻이고, '가위'는 '가운데'란 .. 카테고리 없음 2008.08.08
[스크랩] 생각하면 행복한 질문(2007년 10월 05일 금요일)...659회 생각하면 행복한 질문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과 길을 걸으라면 누구와 함께 걷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하루만 살라고 하면 그날을 어떻게 보내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 사랑하라면 누구를 사랑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나의 단어만 가슴에 품으라면 어떤 단어를 품겠습니까? 이 세.. 카테고리 없음 2008.08.08
[스크랩] 당신도 이러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이러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 애태우며 찾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별로 아프지도 않는데도 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 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 살아가는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침에 출근하지 않고 늦잠을 자.. 카테고리 없음 2008.08.01
[스크랩] 세월은 한 장 한 장 넘기는 일기장 詩의 명상/제작:최 명운 세월은 한 장 한 장 넘기는 일기장 최명운 아궁이 장작불에 가마솥 펄펄 끓는 물처럼 요즘 세상이 열기로 가득하여 어수선합니다 그래도 마음이 풍요로운 것은 당신이 내 곁에 있기 때문일 겁니다 열매 맺는 과일나무 너무 많이 열어 가지가 찢어지는 고통 감내해야 하는 것은 .. 카테고리 없음 2008.08.01
[스크랩] 사랑하는 당신께 드리는 글 사랑하는 당신께 드리는 글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사람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카테고리 없음 2008.08.01
[스크랩] 가슴에서 마음을 떼어버릴 수 있다면 누가 말했었다 가슴에서 마음을 떼어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그러면 고통도 그리움도 추억도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꽃들은 왜 빨리 피었다가 지는 가 흰구름은 왜 빨리 모였다가 빨리 흩어져 가는 가... 미소지으며 다가 왔다가 너무도 빨리 내 곁에서 멀어져 가는 것들.... 들꽃들은 .. 카테고리 없음 2008.08.01
[스크랩] 당신이 행복할 수 있다면 당신이 행복할 수 있다면 나로 인해 당신이 행복할 수 있다면 이 얼마나 아름다운 축복입니까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내가 준 작은 선물 때문에 내가 베푼 작은 친절 때문에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당신이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갈 의미가 있습니다. 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 .. 카테고리 없음 2008.08.01
[스크랩]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실망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오늘의 실패가 있기에 나는 지금 일상에서 안주하지 않고 내일에 대한 열정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지금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이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 카테고리 없음 2008.08.01
[스크랩] 작별 - 딕훼밀리 - 작 별 - 딕훼밀리 - 떠나려는 당신을 붙잡을순 없나요 내마음 남김없이 바친 사랑하는 님인데 헤어지는 당신을 바라보며 하는말 다시또 만날 그날까지 사랑 변치말아요 그언젠가 돌아올 그날까지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을까 날 사랑하는맘 변치말고 잘가오 사랑하는 님이여 그언젠가 돌아올 그날까지 .. 카테고리 없음 2008.08.01
[스크랩] 작별 - 딕훼밀리 - 작 별 - 딕훼밀리 - 떠나려는 당신을 붙잡을순 없나요 내마음 남김없이 바친 사랑하는 님인데 헤어지는 당신을 바라보며 하는말 다시또 만날 그날까지 사랑 변치말아요 그언젠가 돌아올 그날까지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을까 날 사랑하는맘 변치말고 잘가오 사랑하는 님이여 그언젠가 돌아올 그날까지 .. 카테고리 없음 200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