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비단뱀 목욕시키는 아기 대형 비단뱀 목욕시키는 아기 ▲ 서너 살밖에는 안 될 것 같은 아기가 목욕통 속에 들어 앉아 있다. 그런데 아기는 비누를 쥐었다. 친구의 머리를 씻겨주고 있는 그 친구 다름 아닌 거대 비단뱀. 뱀은 길고 굵다. 몸통이 아기 몸통과 비슷한 크기다. 황소라도 잡아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뱀이 길들여질 .. 포토1 2010.07.25
바람처럼 떠날수있는 삶 바람처럼 떠날수있는 삶 바람처럼 떠날수있는 삶 오늘 하루가 내 생의 전부라면 오늘 하루는 얼마나 아쉬운 날이 될까요. 가끔씩 생각해봅니다. 오늘 하루가 내 생의 전부라면 나는 어떤 마음일까, 하고 말이죠. 솔직히 말해서 슬플 것만 같습니다. 그것은 곧 이별의 시간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포토1 2010.07.03
조수미 보거 | 조회 10 | 10.05.02 18:32 http://cafe.daum.net/totalla/JCQS/84 ♡ 조수미 애창 가곡 모음 ♡ 1. 고향의 봄(라이브) 2. 가고파 3. 강 건너 봄이 오듯 4. 그대 있음에 5. 그리운 금강산 6. 꽃 구름 속에 7. 님이 오시는지 8. 동심초 9. 봉숭아 10. 산유화 11. 선구자 12. 수선화 13. 울산 아가씨 14. 첫 치마 15. 청산에 살리라 16.. 포토1 2010.06.09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사랑 속에 있는 섬세한 관심과 순수한 믿음, 더 바랄 것 없는 만족감, 미래에 대한 기대감, 이를 이루기 위한 열정과 성실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우리 마음에 사랑을 품는 것이 행복의 첫걸음입니다. 둘째, 행복은 자신이 성장하고 성숙되고 있음을 느낄 때 찾아옵니.. 포토1 2010.04.05
고목나무 장욱조와 고인돌 1979 고목나무 저 산 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 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곳.. 포토1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