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안에 있는 몇가지 이야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지요.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길을 가다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들어 주었지요 그 따뜻한 손길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 카테고리 없음 2008.05.09
[스크랩] 추억하지 말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뒤돌아보지 말기 다시 생각하지 말기 흘러간 것은 흘러간대로 그냥두기 아름답게 두기 아니 추억하기 철저하게 추억하기 처음 잡았던 손의 따스함부터 그때 그 눈동자 아득한 절망까지 두눈 뜨고 기억하기 지치도록 기억하기 그리하여 다시 추억하지 말.. 카테고리 없음 2008.05.09
[스크랩] 당신의 진실을 들려 주십시요. . 당신의 진실을 들려주십시오. 글/ 이 문 주 그저 그렇게 그리움뿐입니까. 그저 그렇게 바라보는 마음뿐입니까. 진정 당신을 알고 싶습니다. 진실한 나를 말해줄 수 없습니까. 그저 그러다가 잊혀지길 바라십니까. 그저 그렇게 그러한 인연이라 말하시렵니까. 그리워도 아닌 척 그렇게 지내시렵니까. .. 카테고리 없음 2008.05.09
[스크랩] ♡~보고싶단 한마디 말보다 ~♡ 보고싶단 한마디 말보다 보고싶단 한마디 말보다 그리웠단 한마디 말보다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지냈는지 건강하게 지냈는지 내가 많이 보고팠는지 한마디의 말보다 그저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수 없이 지나간 시간 속에서 단 하루 단 한시간이라도 내가 그리.. 카테고리 없음 2008.05.09
[스크랩] 산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산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안.. 카테고리 없음 2008.05.09
[스크랩]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 카테고리 없음 2008.05.09
[스크랩] 에픽하이 우산(feat-윤하)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윤하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타블로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 카테고리 없음 2008.05.09
[스크랩]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슬프도록 좋은 날이면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볼만한 연극이 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함께 가서 보고 싶은 사람으로 좋은 음악실의 개업화환 앞에서 공중전화를 하여 불러 낼 수 있는 그런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 카테고리 없음 2008.05.09
[스크랩] ♡사랑할때가가장외롭다♡ 사랑하고 있을 때가 가장 외롭다. 사랑하고 있을 때 온 세상이 다 내 것인 것 같아도가끔 텅 빈 정거장아무도 없는 곳 같이 외로운 것은더 많은 사랑을 갈구하는 욕심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와 잠시의 이별이 서럽고 작은 몸짓 하나에 허허 웃으며사소한 말다툼에도 하늘이 무너지는 건생각 하나 말 하.. 카테고리 없음 2008.05.09
[스크랩] 사랑해... 사랑할 수 없을 만큼 / 정재욱 사랑해... 사랑할 수 없을 만큼 / 정재욱 용서해 너를 사랑한 거 이런 날 사랑하게 만든 거 아직도 너의 뒤에 서 있는 거 돌아보게 만든 거 수백 번 잊어야 한다고 수천 번 이러면 안 된다고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달래도 맘이 말을 안 들어 나 그립지 않도록 널 생각할 시간 없도록 다른 일들 속에 파 .. 카테고리 없음 200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