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런전화 하지 마세요~#받고는 싶어....^^*# . 도둑을 신고할려고 경찰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내 마음을 훔쳐간 그 사람을 신고하려했는데... 물적 증거가 없다고 욕만 먹었습니다... 아이~~~~~~~~~~~~C 불이 났다고 소방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에 불이 났다고 신고하려했는데... 장.. 카테고리 없음 2008.04.27
[스크랩] 25가지 커피 만드는법 카페오레 우유가 들어간 카페오레는 아침식사용 커피이다. 스페인에서는 카페콘레체,이탈리아에서는 카페라테라 부른다. 부드러운 거품의 카페오레는 양을 많이해서 큰잔에 마시는 것이다. 재료 커피추출액 1/2컵, 우유 1/2컵 만드는 방법 1)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데우.. 카테고리 없음 2008.04.27
[스크랩] Kenny Rogers & Dolly Parton - Islands in the stream Islands in the stream Kenny Rogers & Dolly Parton Baby when I met you there was peace unknown I set out to get you with a fine tooth comb I was soft inside There was something going on You do something to me that I can't explain Hold me closer and I feel no pain Every beat of my heart We got something going on Tender love is blind It requires a dedication All this love we feel needs no conversa.. 카테고리 없음 2008.04.25
[스크랩] Jeanette - Proque Te Vas Proque Te Vas / Jeanette Hoy en mi ventana brilla el sol, 태양이 내 창가를 비추어 주지만 y el corazon 내 마음은 Se pone triste contemplando la ciudad 도시를 바라보며 슬퍼지기만 하네요. Porque te vas 그대는 왜 떠나시나요? Como cada noche desperte 거의 매일 밤 나는 깨어있을 거에요 pensando en ti 당신 생각에 y en mi reloj todas las horas .. 카테고리 없음 2008.04.25
[스크랩] Rogenberg Trio - Querer (좋아합니다) Querer / Rogenberg Trio Querer 좋아합니다 Dentro del corazon 가슴속에서 Sin pudor, sin razon 어느 부끄럼없이, 그 어느 이유없이 Con el fuego de la pasion 열정에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Querer 좋아합니다 Sin mirar hacia atras 뒤돌아보지 않으며 Atraves de los ojos 눈동자 저 너머로 Siempre y todavia mas 언제나, 항상 더 Amar 사랑합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08.04.25
[스크랩] Vicky Leandros - Casa Bianca (White House) 출처 : ♣ SINCE 2007 '추억의 음악감상실' ♣글쓴이 : 카라반 원글보기메모 : 카테고리 없음 2008.04.25
[스크랩] 김하정 - 숨어 우는 바람소리 숨어 우는 바람소리 / 김하정 김지평 작사 / 김욱 작곡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 카테고리 없음 2008.04.25
[스크랩] 송창식 - 그애와 나랑은 그애와 나랑은 / 송창식 그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그애는 지금은 없다네 그애를 만나면 한없이 좋았네 그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 카테고리 없음 200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