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쓰레기통 비우기
마음만 보면 돈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인생이 보이고 우주가 보인다
그래서 마음을 보면
팔자가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
돈뿐만 아니라 명예도 사랑도 마찬가지다.
진정으로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괜찮은 삶을 살고 싶으면
먼저 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거기에 우리가 원하는 모든것이 들어있고
보물섬을 찾아가는 지도가 담겨 있다.
마음이 성장하고 발전해야 한다
마음이 막히면 보이지 않는다
온갖 편견과 착각,차별,오만,오해,분노
미움,집착 등으로 막힌 마음을 뚫어야 한다.
뚫어서 두루두루 크고 넒게 보는 것이
마음의 성장이다
나와 사람들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관념이나
편견을 버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지워가야 한다.
나를 화나게 하고 외롭게 만드는
생각이나 판단은 버려야 한다
나만 잘났다는 자만도 버리고
자기가 못났다는 패배의식이나
열등감도 버려야 한다.
마음을 가볍고 편안하게 하지 않는
일체의 생각과 감정들을
하나하나 살펴서 정리해야 한다.
마치 오래된 소지품을 정리해서
쓸 것과 버릴 것을 가려내여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정리하듯이
마음 안에 든 것도 그렇게 정리해야 한다.
나를 즐겁게 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생각이나 느낌들을 잘 보관하고
나를 화나게 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느낌들은
모두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그래서 우리를 진실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생각이나 감정의 싹들은 더욱
잘 자라도록 키워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
미처 싹트지 못한 좋은 생각들이나 능력은
장애가 되는 것들을 재거해줌으로써
올바로 자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반대로 우리를 불행하고 괴롭게 만드는
생각이나 감정의 싹들은
뿌리를 뽑고 말려버리는 것이다.
또 아직 자라지는 않았지만
곧 자라려고 하는 부정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싹들은 아예 자랄수
없도록 끊임없이 살피고 경계해야 한다.
-알몸이 부처되다 中에서-
보여지는 그차제 그대로 아무런 꾸밈없는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만큼 진실된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애써 잘보이고 꾸미다 보면 도리어 낙심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더 많이 생기기도 하지요
조금 부족하면 어때요
조금 어설프면 어때요
있는 그대로 마음으로 전할수 있다면
그게 진실된것이 아닐까요
진실한것 만큼 열린 마음은 더 값지고
소중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많은 치장은 상대에게 거부감을 더할뿐
마음을 열지 못할것이니까요
뜨거운 여름 햇살만큼 따스한 하룻길 열어가시길 빌며
마음만 보면 돈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인생이 보이고 우주가 보인다
그래서 마음을 보면
팔자가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
돈뿐만 아니라 명예도 사랑도 마찬가지다.
진정으로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괜찮은 삶을 살고 싶으면
먼저 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거기에 우리가 원하는 모든것이 들어있고
보물섬을 찾아가는 지도가 담겨 있다.
마음이 성장하고 발전해야 한다
마음이 막히면 보이지 않는다
온갖 편견과 착각,차별,오만,오해,분노
미움,집착 등으로 막힌 마음을 뚫어야 한다.
뚫어서 두루두루 크고 넒게 보는 것이
마음의 성장이다
나와 사람들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관념이나
편견을 버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지워가야 한다.
나를 화나게 하고 외롭게 만드는
생각이나 판단은 버려야 한다
나만 잘났다는 자만도 버리고
자기가 못났다는 패배의식이나
열등감도 버려야 한다.
마음을 가볍고 편안하게 하지 않는
일체의 생각과 감정들을
하나하나 살펴서 정리해야 한다.
마치 오래된 소지품을 정리해서
쓸 것과 버릴 것을 가려내여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정리하듯이
마음 안에 든 것도 그렇게 정리해야 한다.
나를 즐겁게 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생각이나 느낌들을 잘 보관하고
나를 화나게 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느낌들은
모두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그래서 우리를 진실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생각이나 감정의 싹들은 더욱
잘 자라도록 키워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
미처 싹트지 못한 좋은 생각들이나 능력은
장애가 되는 것들을 재거해줌으로써
올바로 자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반대로 우리를 불행하고 괴롭게 만드는
생각이나 감정의 싹들은
뿌리를 뽑고 말려버리는 것이다.
또 아직 자라지는 않았지만
곧 자라려고 하는 부정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싹들은 아예 자랄수
없도록 끊임없이 살피고 경계해야 한다.
-알몸이 부처되다 中에서-
보여지는 그차제 그대로 아무런 꾸밈없는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만큼 진실된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애써 잘보이고 꾸미다 보면 도리어 낙심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더 많이 생기기도 하지요
조금 부족하면 어때요
조금 어설프면 어때요
있는 그대로 마음으로 전할수 있다면
그게 진실된것이 아닐까요
진실한것 만큼 열린 마음은 더 값지고
소중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많은 치장은 상대에게 거부감을 더할뿐
마음을 열지 못할것이니까요
뜨거운 여름 햇살만큼 따스한 하룻길 열어가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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