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박수 8 가지
건강박수 8 가지
1. 합장박수
열 손가락을 마주 대고 양손을 힘차게 부딪친다.
이 때 생기는 마찰 진동으로 손바닥의 모든 경혈이 자극을 받아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특히 혈액순환 장애로 생기는 손발 저림이나 신경통에 효과적이다. 2. 손가락 끝 박수 양손의 손가락 끝 부위만 댄 채로 치는 박수.
시력이 나쁜 사람, 만성 비염이 있는 사람, 코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코피가 자주 나는 사람에게 좋다.
3. 손바닥 박수 손가락을 쫙 펴고 약간 뒤로 젖힌 다음 손목은 서로 붙인 채 손바닥만으로 치는 박수.
손바닥만 부딪쳐서 박수를 치면 전반적인 내장 기능이 강화된다. 4. 손목 박수 손목과 연결된 손바닥의 끝부분만 마주치는 박수.
이 부분은 방광과 연결되어 있어 방광을 자극해 생식기 기능과 정력을 좋아지게 한다. 5. 주먹 박수
주먹을 쥔 후 양손을 맞대고 손가락이 닿는 부분끼리 박수를 친다. 처음엔 손가락 뼈마디가 조금 아프지만 익숙해지면 목탁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나면서 통증이 없어진다.
두통이나 어깨 부위의 통증을 치료하는 데 좋다. 6. 손가락 박수 두 손을 마주 보게 한 상태에서
손바닥 끝부분과 손가락은 붙이고 손바닥 부분만 살짝 뗀 다음 손가락끼리 부딪친다.
이 박수는 심장과 기관지를 자극해 이와 관련된 질병을 예방·치료하는 데 좋다. 7. 목 뒤 박수 양손을 목 뒤로 돌려서 힘차게 박수를 친다.
어깨 부위의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이며, 어깨나 팔뚝의 군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몸이 뻣뻣한 사람들이 처음 하면 불편할 수 있다. 자주 반복하다 보면 편해진다. 8. 손등 박수 한쪽 손등을 다른 한 손으로 때리듯이 치는 박수로 양손을 번갈아가며 친다. 허리와 등, 척추 건강에 좋다. 요통이 심한 사람들이 꾸준히 해주면 좋다. |
'포토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아침 (0) | 2010.03.11 |
---|---|
김연아, 프리스케이팅 (0) | 2010.03.02 |
송파구 가락동 성원상떼빌 (1편) - 8호선 가락시장역 초역세권 단지 (0) | 2010.01.08 |
4대강 16개 보(洑) 대한민국 랜드마크 만든다 (0) | 2010.01.03 |
내년부터 달라지는 (0) | 2009.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