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당신의 인생을 역전시켜라> 중에서
삼일절- 31세면 절망하는 시대
청백전- 청년 백수들의 전성시대
20대에 직장이 있으면 가문의 영광
30대에 직장이 있으면 동네잔치
40대에 직장이 있으면 신의 은총
50대에 직장이 있으면 불가사의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이다.
인생은 생방송, NG가 없고, 리허설도 없다.
인간이 위대한 것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것!
인간이 위대한 것은 눈물을 웃음으로 뒤집어버릴 수 있다는 것!
엔돌핀보다 5,000배 더 강력한 호르몬은 다이돌핀, 이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감동을 받았을 때 우리 몸에 생성되는 감동호르몬이다.
우리는 모두 80년 안팎의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셈, 언제까지 살 것인가는 그 다지 중요하지 않고, 어떻게 살 것인가가 훨씬 더 중요하다.
샤넬 No.5의 향기는 샤워한번하면 곧바로 사라지고 말지만 발효 인간의 향기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사업실패에 거지가 되는 건 기본 옵션.
과거는 ‘쳐다보는 것’이지만 현재는 ‘살아가야 하는 것’
지나간 것은 모두 아름답고, 실물의 크기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
소극적인 사람은 장애물을 ‘아이, 귀찮아.’ 짜증내며 비켜가고 가지만,
적극적인 사람은 장애물 너머의 또 다른 세상을 궁금해 하기에 용감하게 펄쩍 뛰어넘는다.
이 세상을 바꾸는 힘은 돈이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하고 싶다는 열정 두 가지이다.
이 세상에 현실처럼 힘이 센 녀석은 어디에도 없다.
자동차의 view mirror, 일명 백미러는 뒤에 오는 차가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 안전거리를 확보케 하는 장치가 있으나, 인생에는 이런 백미러가 없어서 되돌아보고 바꾸거나 고칠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인생은 성급히 승부를 가리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끝없이 펼쳐진 100년의 세월을 달려야 하는 장거리 마라톤.
자존심은 스스로 세우는 콧대의 높이가 아니라 남이 알아서 높여주는 마음의 깊이이다.
우리는 거울에 얼굴을 비춰볼 수 있으나 마음을 비춰볼 거울은 없다. 미래를 비춰주는 거울도 없다.
욕심이 욕심을 낳고 그 욕심이 사망을 낳는다.
분리수거는 인생에서도 마찬가지, 내 안에 재활용할 거리는 다시 쓰고, 그렇지 못한 것은 과감히 버리는 것이 경제적인 삶!
친구는 나를 약하게 만들지만 적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중국속담)
잔잔한 바다는 강한 뱃사공을 만들지 못한다(영국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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