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을 사지 말고 반감을 불러 일으키지 마라.
미움은 초대하지 않아도 저절로 오는 불청객과 같다.
많은 사람들은 이유도 모르고 괜히 서로 싫어한다.
그들의 악의는 친절보다 앞선다.
그들은 현명한 자를 두려워하고 혀를 가진 사람을 싫고
건방진 사람을 혐오하고 조소가들을 피하고 별난 사람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그러니 남의 존중을 받기 위해서 남을 존중하라.
그리고 존중받는 것을 소중히 여겨라.
출처 : ybk0630@hanmail.net
글쓴이 : 하늘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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