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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훗날 오늘은
좋은 추억의 하루가 될것입니다.
몇달후가 될지
몇년후가 될지는 모르지만
오늘의 기억은
미소짖는 하루가 될것입니다.
바쁘게 뛰어온 하루...
순간 순간 스쳤던 인연들...
사람과 사람들 속에서
울고 웃던 시간들...
잠깐의 삶 은
빠르게 지나간 시간 속에 뭍혀
스치는 인연이 되고
아쉬움이 되어
바람에 뭍혀
저만큼 지나간 추억이 되었습니다.
I understand / 김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