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 하지도 않고 조금은 유모 스럽게 글을 가끔
써서 올려 본다.
"왜 "? 냐구요
현대를 살며서 문명의 발달로 신종의 병인 스트레스란 병이
등장 하며서 그 병을 덜 받기 위해 일종에 방법 이랄까
본인이 살아가기 힘이 들면 누구도 그럴거란 생각을 해본다.
내 스스로 삶 을 주체하기 힘이 들때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진다.
나 아닌 타인에게 심중에 있는 말을 직접 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허지만 이 사이버 공간은 이름도 성별도 알수도 없고 굳이 알 필요가 없다.
그사람이 쓰는 글을 보고 느낌으로 조금은 알수가 있다.
그래서 그 사람과 대화도 하게된다.
모든것이 안개속에서 시간이 지나다 궁금증이 조금씩 풀린다.
대화를 하다가 여자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혼자 웃곤 한다.
여자는 나이. 외모 .성격. 모든것을 감출수 있다해도 본능적으로 여자
라는것을 속일수가 없다.
솔직이 같은 남자보다 여자들과의 대화 하는것이 엔돌핀를 더 느낄수 있다.
뭐가 그리 궁금한게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