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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날 /김연숙

인생직진 2008. 7. 20. 21:03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 보네 나래지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랑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을~~~~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임에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출처 : Family Member
      글쓴이 : 부루피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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