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서서
마른 가을하늘에서
가느린 비가 내린다.
무슨 조화람~?
희한한 세상이니
기후조차 얄궂다.
그래 이런날은
창가에 서서 커피나 한잔
마셔야겠다.
<레오나르도>
출처 : 레오나르도 플래닛!
글쓴이 : 레오나르도 원글보기
메모 :
창가에 서서
마른 가을하늘에서
가느린 비가 내린다.
무슨 조화람~?
희한한 세상이니
기후조차 얄궂다.
그래 이런날은
창가에 서서 커피나 한잔
마셔야겠다.
<레오나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