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바로
곡예가 아닐까.......???
즐겁다가도 슬프고
슬프다가도 기쁘고
힘든 삶 속에서도 웃음이 번져나는 세상.....
하늘나라 가신 박경애님....
이 노래와 함께
박경애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곡예사의 첫사랑 - 박경애
줄을 타며 행복했지 춤을 추면 신이 났지
손풍금을 울리면서 사랑노래 불렀었지
공굴리며 좋아했지 노래하면 즐거웠지
흰분칠에 빨간코로 사랑얘기 들려줬지
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했었지
죽어도 변치말자 언약했었지
울어봐도 소용없고 후회해도 소용없는
어릿광대의 서글픈 사랑
줄을타며 좋아했지 춤을추면 신이났지
손풍금을 울리면서 사랑노래 불렀었지
**
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했었지
죽어도 변치말자 언약했었지
울어봐도 소용없고 후회해도 소용없는
어릿광대의 서글픈 사랑
공굴리며 좋아했지 노래하면 즐거웠지
흰분칠에 빨간코로 사랑얘기 들려줬지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출처 : 행복한마을 아름다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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