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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당신이 내게~내가 당신에게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맞닿은 감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8. 5. 28. 피 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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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피아노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피아노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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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당신이 내게~내가 당신에게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맞닿은 감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8. 5. 28. 피 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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