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야.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야.
그립지 않아서 니얘길하지 않은게 아니야
궁금하지 않아서, 알고 싶지 않아서
니 소식을 묻지 않는 것도 아니야
괜히 꺼냈다가 더 아파질 수 있으니까
더 그리워질 수 있으니까
때로는 알아서 마음 아플 일이,
모르는게 나을일이 많으니까
궁금해도, 보고싶어도,
걱정되고, 알고 싶어도,
그냥 눈 감아 버리고, 귀 막아 버리고
그렇게 모르는 척 참고 살아보는 거지...
출처 : ♥..너좋아해가 당신께 초대장을 보냅니다..♥
글쓴이 : 너좋아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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