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또 하루를 살면서♣
우리넨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은 아닐련지요.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그 가치의 소중함을 모르는걸요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된답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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