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는 무서운 숙취에 시달리며 잠에서 깼다. 해장국거리 사러요, 사랑해요." 과연 따뜻한 아침이 준비되어 있었다.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새벽 세시에 집에 들어 오셨거든요. 토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깨끗한 거야...?" 바지를 벗기려 하자 '이러지 말아요, 난 임자가 있는 몸이라고요!' 그러자 엄마의 표정 밝아지시더니 이렇게 된 거예요." |
출처 : 늘~처음처럼~늘~ 드리는 말처럼 늘~ 사랑합니다 ^^*
글쓴이 : 물망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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